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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건국 2천년 세계도시' 실현 구체화

기사승인 2019.11.19  1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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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예산 역대 최대규모


 내년 예산 역대 최대규모
 1조 7천595억 원 편성

 올해보다 1천881억 원 증가
 일자리 등 4대 비전 담아

  

 김해시가 내년 당초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7천595억 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시 관계자는 '가야건국 2천년 세계도시 김해' 도시비전 실현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시에 따르면 2020년 전체 예산 중 일반회계는 1조 4천459억 원(전년대비 12% ↑), 특별회계 3,136억 원(전년대비 11% ↑)으로 역대 최대규모 확장적 재정운용으로 정부의 경기활성화 재정기조에 적극 부응한다는 계획이다.
 
 시의 일반적인 행정기능 수행을 위한 일반회계의 세입 구성을 살펴보면, 지방세 3천964억 원, 세외수입 624억 원, 지방교부세 2천346억 원, 조정교부금 847억 원, 국·도비보조금 5천920억 원, 지방채 270억 원, 순세계잉여금 및 내부거래 488억 원이며, 특히 국ㆍ도비보조금의 경우 전년보다 925억원(18.51%)나 증액돼 4년연속 역대 최대 확보율 기록을 경신했다. 2020년부터 정부의 지방 재정분권 정책에 따라 지방소비세가 직접 교부돼 지방세가 164억 원 증가했으며 부동산 공시지가 상승 및 도시팽창에 따른 시 재정수요 증가로 지방교부세 621억 원이 증액됐다.
 
 시는 △일자리경제도시 △가야문화·교육도시 △희망복지도시 △친환경미래도시로 집약되는 민선7기 4대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예산을 전략적으로 배분하면서도 지역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미래 도시성장을 이끌어 갈 기반사업들도 최대한 예산에 반영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내년도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보건 5천582억 원(39%) △문화 및 관광 1천407억 원 (10%) △수송 및 교통 1천232억 원(9%) △환경 보호 1천209억 원 (8%) △농림해양수산 910억 원(6%) △일반공공행정 930억 원(6%) △국토 및 지역개발 879억 원 (6%) △산업 및 중소기업 372억 원 (3%) △교육 150억 원(1%) 공공질서 및 안전 136억 원 (1%)이다.

이 중 △문화 및 관광 분야는 올해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인 67%를 기록했는데 정부 100대 국정과제인 가야사 복원의 본격적인 추진과 2023년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인프라 구축 예산이 착실히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또 △환경보호 분야 역시 52%의 증가율을 기록했는데 미세먼지 문제의 적극적인 대응 및 기후 온난화 등에 대비한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에 방점을 둔 결과이다.
 
 허성곤 시장은 “2020년은 지방재정 분권 정책으로 기존 균특국고 사업이 대거 지방으로 이양되고 정부의 생활 SOC 확충 정책이 가속화 되는 등 재정여건의 변화가 많은 가운데, 전략적인 대응으로 시가 꼭 필요한 사업의 국ㆍ도비 예산을 최대로 확보해 냈다”며 "청년일자리 및 소상공인 지원 등 서민경제 지원 예산을 늘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복지예산도 역대 최대규모로 편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가시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이달 21일부터 시작되는 제224회 시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12월 19일께 의결될 전망이다.

 

김명규 기자 gimhae114@naver.com

<저작권자 © 김해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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