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선근 사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 208번 확진자는 김해시 도시개발공사 사장으로 전날 확진된 경남 202·203번과 함께 지난 18~19일 전남으로 부부동반 여행을 다녀왔다.
장선근 사장은 지난 24일 오전 김해시청 간부회의에 참석했다.
김해시청과 김해도시개발공사가 26일 현재 잠정 폐쇄됐다.
김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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