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등록마감 결과

지난 29일 마감한 제21대 총선 후보등록에서 김해에서 총 9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김해시갑에는 민주당 민홍철(58) 현의원, 홍태용(55)전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장, 정의당 하대용(51) 전 정의당김해시지역위원장,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선심(여 59) 김해시당 부위원장 등 4명이다.

김해시을에는 민주당 김정호(59) 현의원, 미래통합당 장기표(74) 신문명정책연구원장, 정의당 배주임(49) 정의당김해시지역위원장, 국가혁명배당금당 안종규(58) 국가혁명배당금당 김해시 위원장, 무소속 이영철(52) 전 김해시의원 등 5명이 출마했다.

신고한 재산은 민홍철 17억7749만원, 홍태용 34억5619만원, 하대용 1억200만원, 김선심 1억2406만원, 김정호 4억1578만원, 장기표 4억1964만원, 배주임 2억7444만원, 안종규 9820만원  이영철 599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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